나는 내가 꼭대기층이라 이사오면서 이제는 층간소음 없을 줄 알았음.
근데 밑에 집인지 옆에 집인지 밤 10시 11시에 골프공처럼 딱딱한 공 같은게 "딱! 또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굴러가는 소리 엄청 남-_-
집에서 퍼트 연습 할 수도 있지만 인간적으로 10시 이후에는 좀 안해야 되는거 아님??
집에서 티비보고 영화 볼 수 있지. 근데 막 액션영화 다 깨지고 부숴지는거 새벽 1,2시까지 보는게 정상임?? 평일인데?? 다음날 출근해야해서 자야하는데???
진짜 밤에 꼼짝마라가 아니고 어느 정도 기본 상식은 좀 지키고 살자, 제발...
어느 정도의 생활 소음은 서로 참고 산다지만 10시, 11시 이후로는 너무 큰 소리 나거나 반복적인 소음 좀 안내게 살자... 기본이다....


생각보다 이런 민폐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다른 데서 층간소음 얘기 들어보니 밤 늦게 운동기구 쓰거나 영화 틀어놓는 분들 정말 많던데, 남편이 그럴 때마다 한숨 쉬곤 해요. 시간대를 좀 지키는 게 인간관계 기본인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