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참 좋아졌습니다. 아침에 텃밭 나갔더니 지난주에 심은 상추랑 시금치가 한뼘 넘게 자라있더라구요 🌱 봄이 오니까 모든 게 살아나는 기분이 듭니다.
어제는 고추 모종도 준비했지요. 올해는 작년보다 일찍 심는 편인데, 4월 중순이니 이제 괜찮을 것 같습니다. 토마토도 곧 모종을 옮겨심어야 하는데 하루하루 자라는 게 눈에 띕니다. 텃밭에서 자라는 것들을 보면 마음이 편해져요.
어제는 자란 상추를 좀 따서 된장국을 끓였지요. 직접 기른 채소라 그런지 맛이 다릅니다. 이런 소박한 일상이 정말 행복합니다.


아~ 텃밭 하시는군요~ 정말 부럽다니까요 😊 저도 요즘 날씨 보면서 자꾸 뭐라도 심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상추가 벌써 그렇게 자라났다니 신기하네요~ 아 맞다 저희 며느리가 작년에 고추를 심었는데 수확할 때쯤 허리가 좀 아팠대요~ 하지만 정말 신선한 채소를 직접 드실 수 있다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아 맞아요! 저도 텃밭 시작한 지 1년 반 정도 됐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 며느리분 허리가 아팠다니 안됐네요. 저는 크로스핏으로 코어 단련해서 그런지 수확할 때도 멀쩡해요 ㅋㅋ 채소 기르는 건 정말 보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