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6시에 눈이 떠졌어요. 자명종도 안 울렸는데 자동으로... 일어나자마자 밥 준비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또 청소하고... 부모님 전화도 받고 밥도 챙겨드리고 남편 도시락도 싸야 하고... 지금 저녁 6시인데 벌써 얼굴이 축 쳐져 있어요. 내일도 이렇게 반복되겠지요... 다들 이렇게 매일을 버티면서 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