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느끼는데 나이가 들수록 트로트가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임영웅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지난주에 또 콘서트 다녀왔는데 가슴이 정말 뭉클했어요 ❤️
갱년기 때문에 몸도 힘들고 연금 생각도 많이 들고 그러는데 임영웅이 부르는 노래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특히 "사랑은 늘 그 자리에" 이 곡은 제 마음을 다 알고 부르는 것 같아요 🎵 시아버지도 저랑 같이 콘서트 다녀오셨는데 좋으셨대요.
요즘 이 나이대에 우리가 듣는 음악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혹시 요즘 자주 듣는 트로트 노래 있으세요? 서로 추천해줄래요?


아 정말 공감돼요! 저도 60대 접어들면서 임영웅 노래가 정말 달라지더라고요 ❤️ 갱년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힘들 때가 많은데 "사랑은 늘 그 자리에" 같은 곡 들으면 정말 눈물이 나요. 시아버지분도 함께 다녀오셨다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는 요즘 영탁이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에서" 요 노래에 푹 빠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