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이거 저도 요새 자꾸만 생각나는 문제더라고요~ 남편이 3년 뒤에 은퇴하는데 지역가입자 보험료가 얼마나 뛸지 벌써부터 걱정이 돼요. 그런데 이 분 글을 읽으니까 제 마음이 좀 놓여요. 전업주부로 살면서 몰래 주식 하시고 비상금 챙기시니까 정말 대단하신데~ 저도 용돈으로 ETF 조금씩 사고 있거든요. 근데 배당금이나 매매수익이 건보료에 영향을 준다니까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돈 번다고 좋아하다가 건보료 올라가는 거 보면 속상할 것 같아요 😅
저는 아예 차라리 금으로 바꾸거나 현금 내려받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봤어요. 우리 딸이 작년에 취직했는데 집안 용돈도 덜어져서 그제야 숨 쉬는 느낌이던데~ 아 맞다 우리 동네 의원에서 물어본 적 있는데 정확한 건 세무사 한 번 상담 받아보는 게 낫대요. 몇 십만원 주고도 백만원은 못 쓸 정도로 복잡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