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한살어린 동서가 있습니다.
이번에 잠실 송파 아파트에 입주를 했어요. 평수가 크지도 않은데 집값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저희집 3개정도 가격? ㅎㄷㄷ 저는 이번에 토허제로 묶인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재건축 이런건 잘 몰라서 원리를 잘 모르는데 동서는 그런것도 너무 잘 알고...들어간돈의 거의 10배가 되었더라구요. 어떻게 집값이 그렇게 까지 되는건지...참 신기하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집 명의도 동서 이름으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시어머니는 저에게 동서 욕을 하시네요...마치 너는 꿈도 꾸지말라는듯이...
상대적 박탈감? 내가 가진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아무리 해봐도 참 부러운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기가 어렵네요.
제가 욕심이 많아서 그럴까요?
어떻게 마음을 먹고 살아야 어른인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