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주시는게아니라 명절 생일 이럴때 50~100식 주시다가..
며칠전 오랜만에 뵙는데 학원비하라고 100만원 주시더라구요...
근데 남편한테 정이 떨어지는일이 많아서 진짜 살고싶지않을지경인데.
말해봐야 어차피 아들편이고. 나는 돈도받았고.
이런경우 굳이 전화해서 당분간 내마음이 이러이러하니 도리를 못하겠다 말씀안드리나요?
사례1 ) 시댁 많이 부자세요. 남편은 돈 못벌어 힘들구요.
어떻게 하면 잘보여서 어머님한테 돈을ㄷ ㅓ받을까 혈안이 되어있어요 남편이.
최근에도 돈이없어서 어머님한테 몇천 빌렸다고 하더라구요 차용증쓰고.
이런 상황에 저희아이만 데리고 2박으로 여행가시는데
빈손으로 보낼수가없잖아요.
과일하고 음로수 과자 간식등등 가방에 넣어 보냈는데
그걸로 남편이 뭘이렇게 사치를하냐. 우리엄마가 널 사치한다고 생각할거다. 내가 하지말라면 하지말아라 하더라구요...
나름 도리와 예의를 지킨다고 제딴에는 그런건데 막 아이앞에서 소리까지 지르면서 내말안듣는다고 막 뭐라고하고요.
사례2) 그리고 아버님 생신에도 워킹맘이라 제 돈으로 돈백만원 드리는데 그거조차도 왜 돈을드리냐
니네들 아주 잘산다고 오해하시겠네 비꼬면서 너 사치한다고 생각할거다 이러고....
일년열두달 뭘 드리는게아닌데 제가 뭘 챙길때마다 저래요.
해주고도 욕먹어서 기분 정말 더럽고 서럽고요....
시어머님한테 전화해서 남편이 이래저래하니 앞으로는 마음 성의표시 못하겠다고 말씀드릴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남편한테 욕안먹으려고 아무것도 안하면 저만 싸가지없는 사람되는것같아서 알리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정말 모르겠어요
참고로 어머님은 인사받는거 정말 좋아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