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에요.

남편이 짠돌이에 이기적인 성향인데,

저는 아침밥 3인 차려서 먹고 치웠더니 넘 더워서 샤워했고, 좀 전에는 집 안 청소하고 넘 더워서 또 샤워했어요.

남편은 돗자리에 누워만 있으니 덜 더운가봐요.

밤에 운동 다녀오면 그땐 본인이 더우니 에어컨을 몇 시간 트네요.

나이드니 에어컨 바람이 싫어지긴했는데, 오늘 같은 날은 진짜 넘 덥네요..

돈 못 벌어오는 전업주부라 눈치 보며 살아야하나 싶고.

자존심도 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