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산책하다가 카페에 앉아서 라디오를 듣는데 1990년대 가요가 자꾸만 나오더라고요. 그때 노래 들으면서 그 시절 생각을 해봤는데, 우리가 그때 정말 많이 번 것 같아요. 지금처럼 주식이나 연금을 신경 써야 한다는 생각 없이 그냥 열심히 일하고 벌었던 그 시절 말이에요. 요즘은 아무리 벌어도 뭔가 불안하잖아요. 그때는 번 돈이 진짜 돈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아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