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들이 이번 달 월급 얘기하다가 "엄마는 괜찮으신가요" 하더라고요. 그 말 듣는 순간 뭔가 철렁했어요. 내가 언젠가는 짐이 될까봐... 아이들이 나 때문에 스트레스받을까봐. 국민연금도 충분한지 모르겠고, 의료비는 또 얼마나 들지 모르고... 혹시 내가 아프면 누가 챙겨줄까 생각하다 보니까 잠이 안 와요.
아이들은 자기 인생도 바쁜데 부모 봉양까지 하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근데 또 피할 수도 없는 거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아까 아들이 이번 달 월급 얘기하다가 "엄마는 괜찮으신가요" 하더라고요. 그 말 듣는 순간 뭔가 철렁했어요. 내가 언젠가는 짐이 될까봐... 아이들이 나 때문에 스트레스받을까봐. 국민연금도 충분한지 모르겠고, 의료비는 또 얼마나 들지 모르고... 혹시 내가 아프면 누가 챙겨줄까 생각하다 보니까 잠이 안 와요.
아이들은 자기 인생도 바쁜데 부모 봉양까지 하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근데 또 피할 수도 없는 거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자녀 결혼도 뜻대로 안되네요
멋진신세계 남주 연기 👍
슬픔은 같이오나요?
남편한테 보여주려구요.
딸의 남사친들!! 엄마의 선택은?
아무런 희망이 없는고3 아들...
딸이 변해가네요
차박 과연 좋을까요? 차사려니 이게 걸리네요!
그래도 부모인데...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레테 중복)
남편 원형탈모 생겼어요?
살빼고 계세요?
남편.. 정말..
아들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니 정말 마음이 무거우셨겠어요. 저도 그런 생각에 밤이 길어진 적 많거든요. 아이들 걱정하시느라 본인 건강을 더 챙기셔야 할 것 같아요 💛
아드님이 그런 말씀을 하신 이유가 엄마를 걱정해서라는 거 아닐까요. 저도 부모님 건강보험료 올라간 거 보면서 같은 생각했는데, 결국 우린 할 수 있는 만큼 챙기고 아이들도 자기 몫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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