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들이 이번 달 월급 얘기하다가 "엄마는 괜찮으신가요" 하더라고요. 그 말 듣는 순간 뭔가 철렁했어요. 내가 언젠가는 짐이 될까봐... 아이들이 나 때문에 스트레스받을까봐. 국민연금도 충분한지 모르겠고, 의료비는 또 얼마나 들지 모르고... 혹시 내가 아프면 누가 챙겨줄까 생각하다 보니까 잠이 안 와요.
아이들은 자기 인생도 바쁜데 부모 봉양까지 하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근데 또 피할 수도 없는 거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아까 아들이 이번 달 월급 얘기하다가 "엄마는 괜찮으신가요" 하더라고요. 그 말 듣는 순간 뭔가 철렁했어요. 내가 언젠가는 짐이 될까봐... 아이들이 나 때문에 스트레스받을까봐. 국민연금도 충분한지 모르겠고, 의료비는 또 얼마나 들지 모르고... 혹시 내가 아프면 누가 챙겨줄까 생각하다 보니까 잠이 안 와요.
아이들은 자기 인생도 바쁜데 부모 봉양까지 하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근데 또 피할 수도 없는 거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아드님이 그런 말씀을 하신 이유가 엄마를 걱정해서라는 거 아닐까요. 저도 부모님 건강보험료 올라간 거 보면서 같은 생각했는데, 결국 우린 할 수 있는 만큼 챙기고 아이들도 자기 몫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아들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니 정말 마음이 무거우셨겠어요. 저도 그런 생각에 밤이 길어진 적 많거든요. 아이들 걱정하시느라 본인 건강을 더 챙기셔야 할 것 같아요 💛
우나어에는 참 신기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미용실 바꾸고 총체적 난국
주식땜에 예민해진 남편땜에 힘드네요
오늘 계란밥 한 그릇으로 저녁 문제 해결
올리브나무를 키워보고 싶은데요
오늘 스쿼트 100개 완주했어요 💪
친한 줄 알았는데 서운할 땐 어떻게 하죠~ 😔
똑똑한 친구들일수록 왜 자기 주변에 사람이 적을까요? 😊
10년 만에 온 그 전화
오늘 남편 건강검진 병원 예약하면서 3곳 비교해봤어요
요즘 유튜브 채널 만들어볼까 자꾸 생각이 드네요
오늘 병원 동행, 남편한테 미안하다 말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