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바로 말하시나요?
최장 몇일동안 말 안 하시나요?
전화로 자기 힘든거 들어달라는건 알겠는데
말투가 툴툴거리고 틱틱대고 다른 엄마들은
이렇게 안한다 비교해대서 빈정이 상하더군요.아이가 힘들면 말투 그래도 받아주시나요? 저는 아닌것 같아서 대답 안하고 계속
말 안하고 지냈어요.(평소에 답장 안해주고
자기 심심할때만 전화옴.그것도 좋게 받아줬는데)
말투.태도 조심하면서 힘들다하는게
정석 아닌가요? 말투에서 니가 뭘 아냐?
기분 안 좋을때는 무시를 깔고 말을 시작하는데 제가 받아줘야 하나요?
몇일후에 대화하면서 엄마같은 엄마 첨 봤다고 비교 해서 또 참고 넘겼네요.
속으로 이 말하고 싶네요.
나처럼 화나도 욕 안하는 엄마 본적은?
반찬 편식해도 별 말없이넘어가주는 엄마는?
동생한테 경멸하듯 쎄게 말해도 못 본체해주는 엄마는?
초등내내 주말마다 책 빌려오는 엄마는?
여행가서도 자식들 위주로 동선 짜는엄마는?자기는 사람 안 만나고 그 돈아껴서 자식 인간관계 잘 하라고 돈주는 엄마는?
첨봐라.첨봐~
이런 노력 덕에 누구 도움 없이
저만큼 키운건지도 모르면서~~
배려하며 키운 댓가가 요거네요.
나도 비교 시작하면 끝이 없구만~
수험생이면 버릇없어도 넘어가시나요?
저는 지금은 참다가 대학가서도 저러면
내쫓을래요.그리 싫으면 독립하면 될것을~
편식하고 운동 안하니까 아픈걸
나보고 어쩌라고~아프다소리는 그만
좀 하던지~
엄마니까 다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대요.
버릇없이 말해도? 저도 저렇게 자란적
있는데 저런 태도 때문에 손해본게 많아요.
저렇게 못되게 안해도 자기 힘든거 표현할수 있고 그래야 도움도 받고 살수있다 했어요.
본인 힘들다고 툴툴대며 들어달라하면 돕고
싶다가도 다들 도망가는건데~~
꼰대 같으니까 수험생이니까
저걸 가르치지 말까요?
뭐가 정답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