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 다가오니까 자꾸만 마음이 무거워요!! 저도 부모님께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형제자매들과 의견이 안 맞을 때가 있거든요. 누가 부모님께 더 잘해드릴지, 어떻게 챙길지 가지고 자꾸 싸우게 되는 거 있죠? 😔 사실 부모님은 우리가 싸우는 게 제일 싫어하실 것 같은데도요.
저도 작년에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어머니 생신 때문에 형과 의견이 안 맞아서 며칠을 풀이 죽어있었는데, 결국 어머니가 "그냥 함께 밥 먹는 게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고서야 깨달았어요. 멋진 선물이나 거창한 계획보다 "우리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 자체가 부모님이 원하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이번 어버이날은 형제자매끼리 너무 의견 차이에 얽매이지 말고, 마음 모아서 부모님 옆에 있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최고의 효도가 될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