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요

전기차 사고 난게 여러건 뉴스에서 봤고 우나어에도 올라오길래

그런 뉴스를 하나 보냈어요

근데 남편이

"아닌데? 전기차 쓰면 기름값도 아끼고 좋은데? 그리고 우리회사사람들 8년쨰 몰고다니는데 다 좋다고하는데?"

이런식으로 말을하는거죠

제가 전기차가 좋은거 모르는거 아니고요

그치만 모~~~든게 다 튼튼하고 좋다기 보다는 아직 안정화되고 발전이 계속 되어야 할부분이 남아있다고 봐요

저 같으면 "아 전기차 좋은데 이런부분이 있었네"

그냥 사고회로가 이런식으로 돌아가거든요?

근데 남편은 항상 제가 하는 말에 반대 의견부터 내요.

시아버지님이 혹시 어머님이랑 대화할떄 이런식인걸까요..?

어디서 저런 태도를 배워온건지 모르겠어요.

제 말은 왜 항상 반대를 하고싶어할까요? 제가 뭐 극단적으로 말한것도 아니지 않나요?

제가 답답해서 그냥 어.... 자기는 항상 내가 무슨 말만하면 무조건 "아닌데?" 이러네..

내가 전기차 좋은거 몰라서 이런뉴스 보낸게 아닌데.. 진짜 핀트가 하나도 안맞네.

이러고 방에들어왔어요.

뭔 말만하면 다 반대예요 진짜 짜증나요

대화 할줄 아는 사람 맞나요?이게??

연애때는 안그랬는데 결혼하고나서 아주 자존심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대화 방식이 이따구예요

저 예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