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던 아이 친구 엄마가 내 딸아이를 순수한 친구가 아닌 이겨야 하는 경쟁 상대로 대하는 것 같아 마음이 복잡함 한 예로 같이 배우는 과목이 있는데 친구딸이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내딸이 자기보다 더 잘하면 어떡하냐고 걱정을 함 단순히 한번 내뱉은 말이 아니라 이동중 계속 처음엔 둘 수준이 다르니 걱정 안해도 된다 달래줬지만 계속 얘기하니깐 뭐지 싶고
나중에는 내가 입을 다물었음
또 무슨 이벤트 참여를 하는데 휴 너보다 내가 5개 앞서서 다행이다 이런 멘트를 함
친하게 지냈는데 점점 저런 행동이 보이니 혼란스러움
집에서 엄마가 계속 비교하면서 얘기 한걸까요?


엄마가 그럴수도 있지만... 아이 성향일수도 있어요. 욕심 많고 지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친구들을 경쟁상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렇게 저도 생각해 봤지만 같이 배우는 과목이둘만 배우는 것도 아니고 다른 친구들도 같이 하고또 현재 수준으로는 저희아이가 더 못하는 상황인데 저희아이가 더 잘 할까봐 걱정 하는게 제가 볼땐 잉?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