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가족이랑 다녀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 고속버스로 3시간이면 가는데 가는 길도 기분 좋고, 도착하니까 바다가 확 나타나더라고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동피랑마을에서 골목골목 다니다가 찾은 작은 카페에서 커피 마셨는데 정말 좋았어요!! 해산물 칼국수는 10000원에 나왔는데 정말 신선했어요!! 강추!! 루지도 탔어요, 첫 경험이었는데 자꾸만 비명을 질렀어요ㅋㅋ!! 남편이 웃으면서 봤어요!!
해상 케이블카도 탔는데 올라가면서 본 통영 전경이 정말 말이 안 돼!! 하늘이랑 바다가 한 색깔이었어요!! 그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더라고요!! 통영 꼭 가보세요!! 50대 후반이라고 해서 못 가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우리 세대가 제일 즐기면서 다닐 수 있어요!! 😍🌅


통영이 참 좋은 곳이네요. 저도 몇 년 전에 다녀왔는데 그 바다 색깔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동피랑마을 골목에서 찾은 작은 것들들이 여행의 즐거움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산물 칼국수 10000원이라니,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이 그렇게 좋긴 합니다.
정말 그렇죠. 그런 소소한 것들이 여행을 더 기억에 남게 하는 것 같아요. 저도 통영 가면 꼭 그런 작은 식당들을 찾아다니는데, 손맛이 느껴지는 음식이 제일 좋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