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 때문에 동네 병원 3곳 돌아다녀봤는데요. A병원은 진료비 1만5천 + 약국 5천, B병원은 2만2천 (원스톱), C병원은 1만8천인데 대기시간이 1시간이네요. 결론은 B가 시간 아껴지는 게 가장 크다고 봐요. 참고하세요.
어휴 정말 답답해요. 우리 동네 쓰레기장 앞에 가보면 매일 난장판이에요. 누가 규칙을 지키나 싶어요. 플라스틱도 뒤섞여있고, 음식물도 그냥 던져져있고... 냄새도 심하고 파리도 날아다니고 정말 못살겠어요. 관리사무소에 몇 번을 말했는데도 안 바뀌네요. 그리고 새벽에
요즘 큰아들한테서 연락이 거의 안 와요. 바쁜 건지 혹시 직장에서 뭔가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아니면 우리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되면 밤샘을 하게 되네요. 아들도 가끔 전화라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요즘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 공부 봐주고 있어요. 처음엔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 질문에 답하려다 보니 제가 더 많이 배우게 되네요. 봉사도 하고 마음도 채워지고, 정말 좋은 경험이에요. 혹시 뭔가 해보고 싶으신데 망설이신다면 한 발 내딛어보세요.
요즘 집안을 다시 정리하면서 느낀 게 있어요. 정리를 잘하면 돈이 는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하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알고 보니 쓸데없이 사는 물건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깜짝 놀랐어요. 먼저 있는 것들을 다 꺼내서 분류해보세요. ✅ 자주 쓰는 것, 가끔
지난달 혈압이 145/92였는데 매일 5km씩 걷기 시작한 지 6주 후에 132/85로 내려갔습니다. 아침에 공복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합니다. 꾸준함이 최고의 약이라고 봅니다.
저도 예전엔 아침마다 이것저것 챙기다가 하루를 시작했는데, 요즘엔 정해진 순서대로 움직이니까 훨씬 편하더라고요. 먼저 일어나자마자 주방 정리부터 하는데, 어제 저녁 그릇들을 닦고 싱크대를 닦아놓으면 아침에 기분이 좋아요. 그다음 세탁기 돌릴 것 확인하고, 밥을 준비하면
요즘 기분이 자꾸 왔다갔다 해요. 아침엔 멀쩡한데 오후쯤 되면 갑자기 슬픔이 몰려오고, 남편한테 소리를 질렀다가도 한 시간 뒤에 후회하고... 이게 뭐 하는 짓일까 싶더라고요. 병원에서 갱년기라고 했을 때 이렇게까지 심할 줄은 몰랐어요.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니까 친구
어제 손주 데리고 공원 갔다가 벤치에 앉아있는데 자기 엄마한테 전화 받고는 깜짝 놀랐어요. 내가 최근에 자꾸 피곤하다고 자주 말했나봐요. 그래서 이번엔 진짜 병원을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요즘 들어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뻐근하고 계단 오를 때도 예전처럼 쭉쭉
요즘 저를 지탱해주는 게 뭐냐고 하면, 뭐 거창한 건 아니고 아침마다 반복되는 일상이 있잖아요. 눈을 뜨자마자 슬리퍼를 신고 부엌으로 가서 물을 끓이고, 드립백을 준비하고, 창밖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그 시간. 그게 정말 좋더라고요. 특별한 일이 없는 날도 그 루틴이 있
우리 손주들이 자주 놀러 오니까 진짜 달라지더라구요. 예전엔 남편이랑 둘이만 있으니까 뭔가 허전하고 외로웠는데, 손주 녀석이 "할머니!" 하며 달려오는 그 모습만 봐도 기분이 확 올라가요. 작은 것도 신기해하고 웃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말이에요. 이젠 손주 때문에
아이고, 요즘 정말 몸이 이상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화끈거리고 밤에는 땀이 줄줄 흘러서 잠옷을 갈아입곤 해요. 그게 제일 답답하더라고요. 병원 가서 물어보니 이게 다 그 시기가 오는 거라더군요. 알고 보니 저만 그런 게 아니고 우리 또래 다들 겪는 거네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