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편지를 부르신 김광진님을 TV에서 뵈었는데, 참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올해 한국나이 기준 64세..
그래도 친구분들이랑 유쾌하게 사시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저도 저 나이 되는데 10년 밖에 안남았다는 생각이 들고, 집사람도 더 나이들기 당신 은퇴하고 이젠 좀 쉬면서 장기 여행도 가고 하면서 살고 싶다고;;
어제 외부 분들 만날 일이 있어 얘기나누다 보니 다 정년까지는 다니고 싶고, 저한테도 정년까지는 다니라고 하던데...
저는 생각해보니 3~4년 더 지나면 50대 후반이 된다고 생각하니 집사람말처럼 좀 일찍 은퇴하고 집사람 하고픈거 같이 하면서 사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늦어도 한국나이 56세나 57세 쯤에는 은퇴해도 한 십년 놀면 기운없어서 못 놀것 같아요;;
특수한 분들 제외하고 자식있는 평범한 분들 외벌이든 맞벌이든 두분다 완전 은퇴를 몇살쯤 하셨나요?
(취미 생활 겸 해서 알바하는거 이런거는 은퇴라고 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