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저보다 7살많은 72년생이에요.
나이들수록 물도 자주마시고 향수도 살짝 뿌리고 옷도 자주빨아야된다고 매일 얘기하는데두
땀난 옷 또 입으려하고. 자주빨면 옷 상한다며 빨으란건 안빨고 옷만 빨아재낀다하고ㅎ
샤워후 미스트까지 사줘도 쓰지도않고 샤워는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하는데두 저는 왜 한번씩 신랑테 냄새가 역겨울까요.제가 갱년기라 냄새에 더 예민한걸까요. 우웩 받칠땐 진짜 내 신랑맞나
누가보면 여자없는 홀아비같아요.
신랑옷 냄새 맡아가며 확인하는 병이 생겨버렸어요
저보고 개코 마누라라하네요ㅋ
나이들어도 좋은 냄새나는 아저씨로 만들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