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0년생으로 56세 입니다

생리통이 심해 간절히 페경을 원했는데 친구들 다 폐경이라해도 전 여전히 생리를 하다, 완전히 멈춘지 1년 3개월 입니다

사실 완경전 이행기때는 '폐경 별거 아니네' 생각했습니다

더위를 좀 더 타는거 말곤 특별히 아프거나 불편한 점도 없었고 여전히 백패킹가고 캠핑가고 자전거타고 온라인게임도 즐기고.. 산부인과는 가볼 생각도 안했습니다. 실제적으로 달라진게 없었거든요

그런데 완경 기준인 1년 딱 되자마자 자전거를 탔더니 엉덩이와 허벅지 부근에 붉게 두드러기처럼 올라오고 원래 있던 비염이 심해지고 맨발걷기했더니 족저근막염이 생기고 백패킹다녀오고 집정리좀 했더니 몸살나서 링거맞고 드러누웠어요 팔다리가 무겁고 손발이 붓고 저릿저릿한게 일상이 되더니 와~ 3개월동안 온몸이 안아픈데가 없어요 날마다 돌아가며 온몸이 다 아프네요 무서워서 운동을 못하겠어요..

늦게 폐경을 맞이해서 이럴까요? 아니면 원래 완경후가 더 힘든가요?

대체 언제까지 이럴지 한숨이 납니다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