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기간이 오래되니 저희 집안 사정을 대충 알게되고

예를들어 어디 밥 먹으러 가냐 어디 여행가냐 이것저것 물어보시고는 왜 이렇게 하지 그렇게 하냐

애기 왜 밥 안먹이고 그런걸 먹였냐

왜 부부끼리 잠을 같이 안자냐 왜 각방쓰냐 뭐 그런거 있잖아요

제가 ISFJ라 말에 좀 예민하기도 한데 살짝 시어머니 같은 느낌도 드는게 살짝 불편하네요;;;

그냥 시간에 할일만 하고 가셨으면 좋겠는데 일한지 오래되시면 다들 그러시는지....

집 어질러놓으면 치워야되고 괜히 눈치봐야되고 챙겨드려야되고 약간 손님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