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변잠혈검사에 양성 나왔습니다.
동네 내과에서 큰병원서 내시경 해보라 했답니다...그곳도 내시경 하는 병원인데 ㅋ
근데 겉으로 보이긴 멀쩡한데 안좋은 부분 많습니다.
복부대동맥도 틀어져있고,,한쪽신장도 거의 기능을 못하고
만약 용종떼서 검사해서 암이면...수술을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방사선 항암은 안하고 수술은 해야될까요?
보험도 하나 없고 참..
개복수술과 복강경수술 비용 차이가 큽니까? 이것도 궁금합니다.

분변잠혈검사에 양성 나왔습니다.
동네 내과에서 큰병원서 내시경 해보라 했답니다...그곳도 내시경 하는 병원인데 ㅋ
근데 겉으로 보이긴 멀쩡한데 안좋은 부분 많습니다.
복부대동맥도 틀어져있고,,한쪽신장도 거의 기능을 못하고
만약 용종떼서 검사해서 암이면...수술을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방사선 항암은 안하고 수술은 해야될까요?
보험도 하나 없고 참..
개복수술과 복강경수술 비용 차이가 큽니까? 이것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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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내과가 내시경 되는 데인데 큰병원 가라 한 것도.. 이미 그 의사도 뭔가 느낀 거 아닐까요. 91세면 비용 따지기 전에 수술대 오르는 것 자체가 더 큰 문제예요, 솔직히.
맞아요 그냥 안 해주려 할거에요ㅠ 91세에 복강경이든 개복이든.. 마취 자체가 문제인데 의사가 먼저 고개 저을 것 같아요 저도 그 생각 들었어요
분변잠혈검사 양성이 나왔어도 아직 암인지도 확인이 안 된 상태잖아요.. 보험도 없으시다니 그것도 걱정이 크시겠다 싶어서요 ㅠ 91세에 복부대동맥에 신장까지.. 수술 비용 따지기 전에 몸이 버텨주실 수 있을지가 더 마음에 걸려요. 저도 친정어머니 수술 결정할 때 참 힘들었는데.. 먼저 큰병원 상담 받으시고 의사선생님 말씀 듣고
91세에 복부대동맥도 틀어져 있고 신장도 한쪽이 거의 기능을 못한다는데... 수술 자체를 견뎌내실 수 있을지 그게 더 걱정이에요 ㅠ 마취만 해도 고령이시면 위험하다고 하던데.. 큰병원 가시면 의사선생님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실 거예요, 일단 상담부터 꼭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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