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도저히 잘수 없을만큼의 빈뇨증상에 느낌이 쎄했는데 조금 지나니 통증이 막 밀려오고 혈뇨도 ㅜㅜ 급성 방광염 불청객이 15년만에 찾아왔네요​새벽이라 남편깨우기 미안해서 진통제먹고 버텼으나 버틴다고 버텨지지가 않더라구요 ​결국 두시간 참다 남편깨워서 24시간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받아왔어요. 진작갈걸...예전에 한번 걸려봤는데 그통증이 너무 끔찍해서 안잊혀지더라구요 ​시간지나니 통증도 진정되고 이새벽에 밥먹고 약까지 챙겨먹었더니 약기운에 살것같네요낼은 연차쓰고 회사도 쉬어야 할것 같아요 ​아파보니 건강이 최고이고 제일이네요 눈가주름 고민은 배부른 고민이었구나 싶어요운동도 하고 식단도 신경쓰고 올해는 40대의 마지막인만큼 준비하는 맘으로 면역력 키우기에 집중할까해요.​아파서 잠못자니 이밤에 우나어에 주저리주저리 합니다 ​이제 살만 한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