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낳으며 그만둔일을 이제 다시 하려해요

이번 애들방학동안 열심히 장애인활동보조인 교육을 꾸역꾸역 받았어요

자폐 둘째는 큰아이의 도움이 없었다면 5일이지만 5일 교육도 힘들었을꺼예요

(남편은 있으나 없으나 도움이 안되구요 )

그사이 둘째 활보선생님도 구해지고

(제가 원하던 선생님이 오셨어요 그분도 장애아이 키우신분)

저는 다른집 이쁜딸 활보선생님으로 시작해요

12년만에 저도 일을하는것 같아요

대단한일도 아니지만 설래고 떨리는 기분 이해하시려나요?

사실 많은 돈도 아니지만

첫시작 80만원조금 안되는 월급이 될듯해요

몸과 마음이 적응이 되면 조금씩 늘려가려해요

아직 내집장만도 못하고

둘째에게 12년을 저당잡혀 살아와서

지금부터 더 열심히 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