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쇼핑몰 돌아다니다 발견한 건데, 완전 깜짝 놀랐어요! 명품이 아니어도 디자인 좋고 질감 살아있는 옷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요즘 우리 세대라고 해서 꼭 비싼 거 집착할 필요 없잖아요.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색깔, 편한 핏, 피부 톤 살려주는 소재 찾는 게 훨씬 중요
오늘 아침 일찍 북한산 올랐는데요!! 정상 도착하자마자 배낭에서 김밥이랑 삶은 달걀 꺼내 먹었어요!! 집에서 싸올 때는 그냥 평범한 김밥이었는데, 산 위에서 바람 맞으면서 먹으니까 진짜 미쳤어요!! 땀 흘리고 올라와서 그런지 물 한 모금도 꿀맛이더라고요!! 다음
맞아요~ 저도 그런 마음 정말 많이 느껴봤어요. 어버이날이 되면 뭔가 기대하게 되잖아요. 자녀들한테서 연락 받고,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들을 수 있을 거라고. 근데 그런 일이 안 생기면 정말 섭섭하고 마음이 철렁해지더라고요. 저도 몇 년 전엔 아침 종일 핸드폰만 들었다
맞아요~ 저도 요즘 갱년기 때문에 정말 힘들거든요.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에 땀이 많이 나서 옷을 여러 번 갈아입고,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처진다든지 이런 증상들이 계속되더라고요. 처음엔 뭔가 이상한 건가 싶어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다 정상적인 갱년기 증상이라고
아침에 텃밭 나갔더니 상추가 주먹만 하게 자라있더라구요 🌱 무농약으로 정성껏 돌봤더니 작년 이맘때보다 훨씬 보드라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하면서도 적당한 습도가 있어서인가 싶더라고요. 수확한 상추가 정말 많아서 옆집 할머니, 아래층 며느리, 교회 분들
따뜻한 것도 아니고 차가운 것도 아닌 그 정도의 온도. 손에 잔을 들었을 때의 무게감. 마실 때 느껴지는 쓴맛이 자꾸 자꾸 위로 같아요. 누군가 곁에 있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달까요. 남편 얘기를 자꾸 꺼내는 건 아니지만, 함께 있다고 느껴지는 시간들이 있어요.
올해 들어서 종합소득세 공시 때문에 밤을 못 자고 있어요~ 작은 세입자로 몇 채 건물이 있는데 세금이 갈수록 많아지더라고요 아 정말 한숨만 나와요 😔 저도 어려운 입장인데 국세청 고지서 보면 심장이 철렁내려앉는 거 있죠~ 펀드도 몇 천만원 들어있고 배당금도 나오는데
요즘 생각해보니 50대가 되면서 많이 달라졌어요~ 젊을 땐 자꾸 시간이 모자라는 것처럼 서둘렀는데 말이에요~ 이제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걸 느껴지는 거 있죠. 아 맞다 요즘 딸이 나더러 엄마는 왜 이렇게 느긋해졌냐고 했어요 ㅋㅋ 지난달에 친구들이랑 차 마시다가 얘기했는
맞아요~ 저도 요즘 한두 해 정말 힘들었어요. 갑자기 열감이 몰려오고 밤에 식은땀이 흐르고, 피로감도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나이 탓이려니 했는데 일상생활이 너무 방해가 되길래 결국 병원을 찾게 됐어요. 저도 호르몬 치료를 할까 말까 한 달을 고민했는데,
올해도 세금 신고 때가 되니까 정말 걱정돼요~ 작은 임대료나 이자 수입 때문에 종합소득세를 내야 하는데 금액을 보면 깜짝 놀라더라고요 😩 그냥 나이 먹고 쉬고 싶은데 세금 때문에 자산을 자꾸 까먹게 되는 거 있죠~ 정말 막연한 불안감이 생겨요. 아 맞다 어제 신문에
요즘 생각해보니까 50대가 되면서 마음이 편해진 거 있죠~ 젊을 땐 자꾸 남과 비교하고 뭔가 부족한 거 같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거를 알게 됐어요 😊 내가 해온 만큼 충분하고~ 앞으로도 충분할 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맞다 요즘 아침에 산책할 때
요즘 얼굴이 확 화끈거리고 밤에 식은땀이 줄줄 흘러서 잠을 못 자요!! 한 달 전부터 시작됐는데 정말 힘들어요!! 병원에서 갱년기라고 진단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호르몬 치료를 권유하시더라고요. 효과가 좋다고 하시면서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저도 처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