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남편이 퇴직하고 뭘 할지 몇 달을 고민했어요!! 결국 작은 카페를 시작했는데, 처음엔 정말 힘들었어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ㅠㅠ 마음만 앞서면 안 되고, 자본금·월세·인건비를 정확히 계산해야 해요!! 저도 처음엔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했는데, 현실은 훨씬
맞아요~ 저도 요즘 한창 그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밤에 땀이 줄줄 흐르고 가슴이 철렁하는 느낌도 자주 생기고요. 처음엔 "이게 뭐하는 짓이야" 하다가 병원 가서 호르몬 검사를 받았어요. 의사 선생님 말씀이 개인차가 크다고 하더군요. 저도 처음엔 호
** 오늘 마트에서 배추가 2980원이더라고요~ 한 포기도 아니고 3포기 한망인데 그 가격이니까 카트에 담지 말라고 할 수 없었어요 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요즘 야채값이 이렇게 착하네 하다가 냉장고에 들어가면 또 까먹고 그대로 있더라고요~ 그래도 이번엔 김장
요즘 혼자 사는 게 제일 편할 때는 집에서 쓸 것들을 미리 정리해둘 때예요. 밥솥에 쌀 재워두기, 냉동실에 반찬 조금씩 담아두기, 휴지랑 세제는 끝나기 전에 사두기. 이런 작은 것들이 쌓이니까 저녁에 혼자 밥 먹을 때도 마음이 덜 허전해요. 부모님 집에서는 절대 못 했
요즘 부모님이랑 산책 나가면 옆에서 걷기 힘들어하시는데 저는 아직도 에너지 넘쳐요. 크로스핏 2년 하면서 체력이 진짜 달라졌거든요. 어제는 손주들이랑 놀이터에서 뛰어다녔는데 아이들도 저한테 따라잡지 못할 정도더라고 ㅋㅋ 60대가 이래도 되나 싶지만 운동하니까 정말 달라
요즘 자꾸만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들도 며느리랑 사는 게 당연하고, 손주들도 엄마 아빠 바쁘다고 연락이 뜸해지니까... 저도 모르게 하루하루가 그냥 그렇게 흘러가요. 남편하고도 말이 별로 없어요. 뭘 해도 흥이 안 난다고 할까. 제가 너무 성격이 안 좋은 건가 싶
요즘 혼자 생각해보면 말이에요. 그때는 지금처럼 복잡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돈도 적게 들었고, 욕심도 덜했고, 사람들도 서로 챙겨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뭐가 이렇게 다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 잠도 안 오고 맘도 자꾸 무거워지고. 옛날에는 친구들이랑 그냥 앉아만 있어
어제 동네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동호회 보고 그냥 들어갔거든요ㅋㅋ 근데 라켓 처음 들어봤는데 재미있더라고요. 처음엔 깡통처럼 셔틀콕도 못 맞추고 자존심 상했지만 한 두 번 하다 보니 쏘는 맛이 있어요. 혼자라고 해서 뭐 하나 못 배우는 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더 열심히
저도 지난해 갱년기를 겪으면서 몸이 확 달라졌습니다. 체중이 5kg 증가했고 밤에 자다가 깬 횟수가 일주일에 3~4회 정도 되었습니다. 호르몬 변화 때문에 신진대사가 느려진다고 의사선생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저녁 늦게 먹는 음식이 아침에 체중에 그대로 반영되더라
요즘 날씨가 정말 좋아졌잖아요. 우리 집 작은 텃밭에 심어둔 상추들이 벌써 제법 커져 있더라고요. 아침에 이슬 맺힌 잎을 따서 들어오면 뭔가 마음이 차분해져요. 오월이면 이렇게 직접 기른 것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저도 처음엔 농사라고 해봤자 별
세상에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마시면서 생각해봤는데... 우리가 젊었을 때하고 지금하고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에휴... 옛날엔 친구들 만나면 그냥 집에서 밥 먹고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고 울고... 그런데 요즘 딸 친구들 보면 뭐
어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설악산 오색약수터 코스 다녀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제일 좋을 때라고 생각해서 왕복 4시간 정도 되는 코스를 택했는데 정답이었더라고요. 오색약수터에서 출발해서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루트인데 5월이라 물도 시원하고 숲이 너무 싱싱했습니다. 처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