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네 시에 깬 밤이에요. 이 시간엔 낮에 못 본 것들이 보이네요. 지나가버린 사람들, 잊혀진 약속들, 언제부터인지 멀어진 관계들. 눈을 감으면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만 떠올라요. 그때는 몰랐어요. 그게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를. 식은 보리차를 데우다 그냥 마셨어요.
요즘 저도 그런 거 있어요~ 손녀 보러 딸네 집에 가서 하루종일 있다 와도 진짜 녹초가 돼서 집에 와요 😅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는데 왠지 끝나면 텅 빈 기분이 들더라고요~ 말을 계속 맞춰주고 표정도 만들고 하다 보니 에너지가 다 나가버리는 거 있죠 그래서 이제는
요즘 정말 답답해요!! 남편은 퇴근 후 휴대폰만 보고, 큰 아들은 방에만 들어가 있어요. 저도 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족끼리 할 말도 없어지더라고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같은 집에 살면서도 정말 외로워요!! 😢💔 남편이랑 여행도 많
갱년기 증상 관리 때문에 진짜 고민 많으셨죠!! 저도 한 3년 전부터 밤에 화끈거리고 감정이 자꾸 안 좋아졌는데, 처음엔 호르몬제 처방받으려고 병원 다녔어요. 근데 약물 부작용이 걱정돼서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다 보니 호르몬 대체요법 말고도 다른 방법들이 많더라고요!!
요즘 좀 이상한데~ 친구들 만나고 오면 너무 지쳐있더라고요. 재미있게 수다 떨었는데 집에 오면 숨이 턱 막혀요. 뭔가 다 써버린 기분이라고 할까~ 저만 이런가 싶었어요. 그런데 요새 이런 분들 많더라고요 😊 아 맞다~ 제 경우엔 무조건 외출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던
맞아요~ 저도 지난해 갱년기 증상으로 정말 힘들었어요. 처음엔 호르몬제를 처방받으려고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선생님이 호르몬제와 대안요법의 장단점을 다 설명해주셨거든요. 호르몬제는 효과가 빠르지만 부작용 위험이 있다고 하시고, 저는 결국 대안요법으로 가기로 했어요. 저
요즘 가족 관계 때문에 너무 지쳐있어요!! 시댁에서는 자꾸 간섭을 하고, 친정 엄마는 남편 잔소리를 하시고, 그 와중에 남편은 날 이해를 못 하니까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결혼 초반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30년을 살다 보니 이건 내 인생이 아니라
요즘 뉴스보니까 AI때문에 전기 수요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반도체만 봤던 사람들도 이제는 그 전기를 보내는 쪽에 눈을 돌리고 있는 거 있죠. 데이터센터가 자꾸만 늘어나니까 전력망도 새로 깔아야 하고~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이런 회사들이 수
맞아요~ 저도 요즘 그 고민을 하고 있어요.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에 식은땀이 흐르는데, 처음엔 그게 갱년기인 줄도 몰랐어요. 병원 가서 호르몬 검사를 받으니 정말 심하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은 호르몬 치료를 권하셨는데 저도 처음엔 약에 대한 걱정이 많았어요. 저는 일단
어제 남편이 제 생일이라고 깜빡했대요. 그래서 제가 "당신 생일은 챙겨주는데?" 했더니 "내가 챙겨달라고 했냐"는 거 있죠ㅋㅋ 순간 웃음이 나왔어요. 근데 웃음이 식으니까 화가 막 올라오더라고요. 이 사람이 진짜... 30년을 함께 산 여자 생일도 기억을 못하면서 어떻
오늘도 해질녘에 바다를 봤수다. 5년을 제주에서 살았는데 정말 신기한 건, 매일 같은 바다를 봐도 질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서울에 있을 땐 상상도 못 했던 일이네요. 최근에 혼자 산책 다니면서 느낀 건데, 바다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딱 편해져요. 남편이랑 따로 시간을
오늘도 6시에 눈이 떠졌어요. 자명종도 안 울렸는데 자동으로... 일어나자마자 밥 준비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또 청소하고... 부모님 전화도 받고 밥도 챙겨드리고 남편 도시락도 싸야 하고... 지금 저녁 6시인데 벌써 얼굴이 축 쳐져 있어요. 내일도 이렇게 반복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