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년기 오니까 자꾸 병원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근데 요즘 깨달은 게 약보다 걷기가 더 효과 있다는 겁니다. 지난 3개월간 하루 5km씩 꾸준히 걸었더니 호르몬 관련 불안감이 확 줄었습니다. 혈압도 140대에서 125로 내려갔고요. 병원 진료도 좋지만 먼저 운동으로 관리
갱년기 이후 달라지는 몸과 마음, 인간관계부터 건강검진까지 비슷한 또래의 실제 고민을 모아 공감형으로 정리했어요.
간병은 정보 문제가 아니라 마음 문제예요. 혼자라고 느끼지 마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마음부터 챙기세요.
에휴 마트 갔다 왔는데 장바구니 가득 담아도 5만원이 훅 넘어가네요... 예전엔 10만원으로 한 달을 버텼는데 요즘은 뭐가 이렇게 다 올랐어요. 남편 월급은 제자리고 물가만 자꾸 오르니... 아이고 이게 뭐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한숨만 자꾸 나와요...
요즘 산을 자주 다니다 보니 가방을 어떻게 챙기는지가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계절마다 다르게 준비하는데 기본은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행동식, 여벌 옷, 자외선 차단제, 밴드, 응급약 정도는 항상 챙깁니다. 요즘 봄산행이면 긴팔과 얇은 겹겹이 입어서 가방은 가볍게 유지하
요즘 거울 보다가 깨달았는데 내 피부가 진짜 많이 변했더라고요. 파운데이션도 완전 다른 걸 써야 하더라니까요! 지난 몇 년간 같은 제품만 썼는데 요즘엔 정말 안 맞아요. 예전엔 커버력 좋은 제품만 찾았는데 요즘은 묻어나고 흘러내리고 정말 괜찮지 않더라고요. 피부가 건
어제 남편이랑 남해 다녀왔어요!! 진짜 풍경이 미쳤는데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절대 안 나요ㅋㅋ!! 바다 위의 해가 지는 모습이 정말 장난 아닌데,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니까 그냥 평범한 노을 사진이 되어버렸어요!! 요즘 나이가 들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니까요. 젊을 땐
창밖에 빗소리가 자꾸 자꾸 들려요. 이런 날씨면 왜 자꾸 생각이 많아지는지. 남편이 일 나가고 혼자 남은 집에서 커피 한 잔 들고 빗소리 듣다 보면, 지금 이 순간이 뭔가 의미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흘러가는 것 같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모여서 뭐가 되는 걸까 싶어
새벽 세 시에 또 잠이 깼어요. 잠을 청해도 자꾸만 눈이 떠지는 밤이면 부엌으로 내려가 보리차를 데워 마셔요. 따뜻한 잔을 두 손에 감싸고 마시다 보면 그제야 좀 진정되는 느낌이 들어요. 이 나이에 오다 보니 깨닫는 게 많네요. 젊을 때는 뭔가를 계속 해야만 의미 있
또 잠이 안 오네요. 창밖에 빗소리 들으니까 자꾸만 예전 생각이 자꾸 올라와요. 몇 년을 보지 않았는데도 말이에요. 이 나이에 왜 이렇게 마음이 흔들리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비 올 때 이런 감정들이 자꾸 떠오르시는 분 있으신가요. 혼자만 이런 게 아니겠죠 ❤️
요즘 밤이 되면 손가락이랑 발끝이 자꾸 저리는 것 같아요. 피가 안 통하는 그런 느낌? 아침에 일어나면 좀 괜찮아지긴 한데 저녁마다 또 그렇고... 혹시 저만 이런 건가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나이 탓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 걸까요. 갱년기 때문인지 호르몬 때문인지 모
요즘 자꾸만 불안하고 가슴이 철렁하곤 했는디유. 그런데 오늘은 어라 하고 생각해보니 하루종일 마음이 차분하더라우. 남편이 집에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어제 밤에 푹 잤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는디유. 뭐 어쨌든 이런 날도 있으니까 괜찮겄어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