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어머니 정형외과 진료 예약이 오전 10시였는데 남편이 아침 일찍 출근하면서 "형님한테 부탁해봐" 하더라고요. 근데 형님도 퇴직하고 요즘 연금 받으면서 바쁘게 사신다는 거 알잖아요. 결국 휠체어 밀고 접수하고 진료실 들어가고 처방전 받고 약 타고... 3시간 반 걸렸어
우리엄마는 센스있고 유모가 있고 배려심도 있는 멋진엄마였습니다.늘 엄마는 늙지않고 그모습 그대로일줄 알았는데. 목욕탕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고관절 수술을 받고 이제는 와상환자...
요즘 따뜻해지니까 바깥일이 많아지잖아요. 그런데 농사용 공구함 두는 곳을 지나다가 딱새 둥지를 발견했어요. 못을 담아 둔 종이 박스 뒤에 집을 지었더라고요. 엄마새가 없을 때 아기새들이 조잘조잘 떠들어서 너무 귀여웠어요. 놀랄까봐 멀리서 영상도 찍고 클로즈업해서 봤는데
갱년기를 겪으면서 몸이 많이 변했습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늘었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피로감도 심해졌습니다. 혈압도 평소 120 정도에서 140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의사 상담 결과 꾸준한 운동이 필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4개월간
청국장 가루를 한 달 꾸준히 먹어봤는데 진짜 미쳤어요!! 😍 처음엔 그냥 건강식품이려니 했는데, 먹다 보니 몸이 확 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아침에 일어날 때 피곤함이 줄어들고 기력이 생기더라고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직접 경험해야 알 수 있어요!!
갱년기를 지나면서 몸이 많이 달라졌다는 분들 많으시지요. 저도 3년 전부터 안면 홍조, 수면 장애, 관절 통증을 겪었습니다. 호르몬 변화로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체중도 5kg 증가했고, 혈압이 140/90까지 올랐습니다. 의사 선생님 조언에 따라 하루 5km 정도 꾸
창밖의 초록이 하루하루 짙어지는 걸 보면서, 겨울과 봄 사이에 있던 내 마음도 무언가 바뀌고 있는 건 아닐까 싶어요. ☕ 계절이 바뀌는 그 순간을 좋아해요. 끝나가는 것과 시작하는 것이 동시에 일어나는 그런 순간 말이에요. 요즘 내 나이쯤 되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우리 손주가 어느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말이에요. 어제도 "할머니 이제 나 다 혼자 할 수 있어" 하면서 신발끈을 묶으려고 하더라구요. 맞춤법도 늘고, 생각도 깊어지고, 엄마 아빠 말도 척척 알아듣고... 정말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게 신기하고 또 어디가
갱년기 들어서니 정말 힘들더라고요~ 안면홍조 때문에 한여름에도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에는 식은땀이 흐르니까 잠을 설쳐요 아 맞다 이게 호르몬 때문이라던데 이해는 가지만 정말 거슬리더라고요~ 요즘엔 관절도 자주 아프고 골다공증 검사도 받아야 한대요 의사선생님이 칼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