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설악산 밤골코스 다녀왔습니다. 왕복 4시간 20분. 길을 잃고 헤맬 때 앞에서 내려오던 분이 길을 알려주셨고, 정상 근처에서 물을 떨어뜨린 할아버지분이 휴지를 주셨습니다. 산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정말 다들 친절하더라고요. 나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
요즘 따라 갱년기 때문에 피부 톤이 처지고 칙칙했거든요. 남편이 자꾸 운동하라고 하는데 처음엔 싫었어요. 그런데 지난달부터 아침에 30분씩 산책하고 헬스장 다니니까 완전 달라졌어요! 얼굴이 밝아지고 피부도 톡톡해졌거든요 ✨ 신기한 게 비싼 에센스나 크림도 못했던데 운
요즘 갱년기로 답답한데 남편이랑 바다 가면 정말 마음이 뻥 뚫려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파도 소리 들으면서 깊게 숨 쉬면 홍조도 줄어들고 불안감도 없어져요!! 이게 최고의 건강 관리법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꼭 가보세요!! 🌊✨💙
우아한 갱년기 글 읽다가 정말 공감이 팍 왔어요!! 맞아요, 나이 들면 결국 자식이 보호자가 되더라고요!! 저도 엄마가 입원했을 때 병원에서 자꾸 저한테만 물어보는 거 있죠?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게 현실이구나 싶었어요. 인지가 떨어지거나 거동이 불편하면 아무리 경제적으
저도 작년부터 밤에 자다가 깬다, 무릎이 아프다, 얼굴이 화끈거린다는 증상들이 나타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새벽 3시, 4시에 깨서 한 시간을 못 자는 일이 반복되었거든요. 병원에서 갱년기 증상이라고 진단받고 운동을 권유받았습니다. 그 후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새벽 세시쯤 잠이 안 와서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 있잖아요. 이 나이에 왜 이렇게 생각이 깊어지는지 모르겠어요. ☕ 남편이랑 있으면서 느끼는 건데,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들이 있다는 거예요. 밥 먹을 때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 먼저 덜어두고, 남편도 내가 피곤한 날은
맞아요~ 저도 요즘 정말 그래요. 관절이 자꾸 쑤시고,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는 홍조도 심하고, 밤중에 깨서 못 자는 불면증까지...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 뭘 했는지 건망증이 생겨서 깜깜할 때도 있어요. 처음엔 나이 탓하며 넘어가려 했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도 처
요즘 날씨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아침마다 텃밭에 나가면 상추와 케일이 한뼘씩 자라나는 게 보이더라구요 🌱 봄볕에 야채들이 쑥쑥 커가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어제는 고추 모종 열 개를 심었지요. 올해는 작년보다 흙도 비옥하게 만들어놨으니 잘 될 것 같습니다.
** 요즘 정말 힘들더라고요~ 관절이 자꾸 쑤시고 밤중에 얼굴이 화끈거려서 깬단 말이에요 ㅠㅠ 한 번 깨면 다시 못 자요~ 아 맞다 건망증도 심해졌어요 어제도 마트 갔다가 뭐 사러 갔는지 잊어버렸거든요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거 있는데~ 동네 약국 아주머니
요즘 날씨가 정말 좋더라구요. 아침마다 텃밭에 나가는 게 제일 즐거운 일입니다. 어제 보니 심어놨던 상추가 한뼘 넘게 자라있었고, 고추 모종들도 초록이파리를 펼치면서 제대로 뿌리를 내리는 중이었어요. 5월이 되니 정말 모든 게 달라집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채소만
요즘 남편과의 관계가 자꾸 멀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예전처럼 대화도 안 되고, 집에 와도 각자 할 일만 하다가 잠이 들곤 해요. 저도 비슷한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외로웠어요. 혹시 이혼이라는 단어까지 나올까봐 두렵고, 남편이 술을 자주 마시면
요즘 날씨가 참 좋아져서 주말마다 혼자 차를 몰고 인근 산사들을 다니고 있었지요. 절에 가면 고요함이 있잖습니까. 저도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한두 번 가다 보니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절 앞 길에 봄꽃도 피고, 새소리도 들리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