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남편과의 관계가 자꾸 멀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예전처럼 대화도 안 되고, 집에 와도 각자 할 일만 하다가 잠이 들곤 해요. 저도 비슷한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외로웠어요. 혹시 이혼이라는 단어까지 나올까봐 두렵고, 남편이 술을 자주 마시면
요즘 날씨가 참 좋아져서 주말마다 혼자 차를 몰고 인근 산사들을 다니고 있었지요. 절에 가면 고요함이 있잖습니까. 저도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한두 번 가다 보니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절 앞 길에 봄꽃도 피고, 새소리도 들리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고
갱년기가 내 일상을 완전히 무너뜨렸어요!! 어떤 날은 밤새 열이 확 올라서 한두 시간만 자고, 어떤 날은 관절이 쑤셔서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홍조까지 수시로 밀려오니 정말 힘들더라고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직접 겪어야 알 것 같아요. 저도 스스로 마
언니들, 저만 이런 건가요? 남편이 집 곳곳을 혼자 고쳐야 한다고 자꾸 나서는데... 속으로만 삭히고 있어요. 얼마 전에 욕실 타일이 좀 벗겨졌다고 해서 남편이 "내가 한 번 해볼게" 했어요. 저도 처음엔 고마운 마음으로 봤는데... 작업하면서 벽 구조까지 파고들더라
요즘 수면장애랑 심계항진이 심해서 영양제 3종 직접 써봤어요. 남편이랑 이사 준비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서 제대로 비교해봐야겠다 싶었거든요. A제품: 18,900원 (30일분) - 맨날 밤에 깬대요. 수면은 별로 B제품: 28,500원 (60일분) - 한 달 먹으니 심
어제 냉장고에 넣은 계란을 자꾸 자꾸 또 사오고... 아까도 안경이 어디 갔는지 몰라서 한참을 찾았어요. 그냥 나이 들면서 그런 건가 싶다가도 혹시 초기 증상은 아닐까 하면서 밤새 자꾸 생각이 나요. 남편한테 물어봐도 "그건 누구나 그런 거 아니냐"고 하지만... 정말
요즘 평생학습관에서 한문 기초반을 듣고 있는데, 강사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라 글을 올리게 됐어요. 처음에는 60이 넘어서 한문을 배운다는 게 무모하다는 생각도 했거든요. 근데 강사님이 첫 시간부터 "나이는 상관없다, 다만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말씀이
남편이 쓰던 노트북을 중고로 팔아봤어요. 처음엔 좀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고요. 당근마켓에 올렸는데 사흘 만에 팔렸어요. 정가 150만원짜리를 95만원에 팔았는데 마진도 괜찮았어요 ✅ 중고 거래 팁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사진을 밝게 여러 장 찍는 게 중요해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식이조절과 걷기를 병행한 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정기적으로 기록해온 수치들을 정리해보니 변화가 눈에 띄어서 공유드립니다. 2월 초 검진 때 공복혈당이 142였는데 지금은 106까지 내려왔습니다. 당화혈색소도 7.8에서 6.4로 개선되었습니다.
갱년기 이후 인간관계가 버거워지는 건 이상한 게 아니에요. 나에게 맞는 관계의 양을 찾는 것, 이 나이엔 그게 더 중요해요.
배우자를 잃고, 부모를 돌보고, 자기도 챙기느라 지친 당신. 혼자가 아니에요. 완벽함보다 쉼이 필요한 시기, 함께 버티는 방법을 나눠요.
세상에 새 옷 사도 입은 지 얼마 안 돼서 낡은 것 같고, 새 신발도 예전처럼 오래 못 가는 거 있죠... 에휴 같은 값을 치르는데 품질은 자꾸 떨어지는 거 같아요. 내 눈이 높아진 건가 싶기도 하고... 아이고 뭘 사도 마음이 안 찬다니까요.